한국 들어갔을 때 본가에 제사가 있어서 갔다가 흔히 말하는 장롱 카메라를 찾아서 들고왔다.
Rollei 35SE...
DSLR을 쓰고 있지만 홍콩에서 가끔 하이킹겸 출사를 같이 가는 큰머리가 찍은 필름사진의 감성에 필이 꼿혀서 옛날 기억을 되삼아서 결국은 찾아냈다. ㅎㅎㅎ
외삼촌이 사오셨다고 하시던데 옛날 옛날 형님 군대있을때 찍던 기억은 나던데 잘 찍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다행히 곰팡이는 안 낀듯하다. 뇌출계가 없으니 배터리 대충 맏는거 찾아서 시행착오 겪으면서 찍어봐야겠다.
사진소스: 귀차니즘때메 그냥 인터넷에서
작지만 어디가도 꿀리지 않을 녀석이라고 하는데...
인터넷에서 여기 저기 찾아보니 목측식이라고 하던데
한번 열씨미 써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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